꿈을 꿨는데요,
수영하는 꿈을 꿨어요,
수영장인것도 같고 무튼 수영을 하는데,
누군가와 시합을 하게 되었어요~
시합을 하면 상금이 있더라구요.
 
1:1 시합이었는데 시합하는 분은
굉장히 잘하는 그러니깐 수영을 배우고 있는 분이었어요.
수영 시합하는것도 감독 분 코치 분?
그분이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시합을 했는데,
제가 수영하는데 굉장히 잘하는거예요.
꿈에서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 
열심히 수영하는 모습이 생생해요.
결국은 제가 이겨서 상금을 받았는데요,
 
그 상금을 주신 분은 수영을 가르치는 코치?
비슷한 분이셨던거예요.
나중에 저희 엄마를 찾아와서
수영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면서
계속 설득하더라구요.
수영실력에 대해 칭찬하면서 수영으로 나가야된다고
설득하던데..
꿈에서는 전에도 이런말을 한번 들었던걸로
되어있고, 그런얘기까지 하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해야된다며 설득했어요.
 
이건 무슨 꿈일까요?
그냥 너무나 생뚱맞아서요~
수영을 생각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이런꿈을 꾸니깐
꿈풀이가 궁금해지네요!
꿈은 참 기분좋은 꿈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