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저희 큰언니가 자살하는 꿈을 꿨어요
 
제가 자살 못하게 할려고
 
큰언니를 애타게 찾고 있다가 문이 조금 열려 있는 화장실
 
유리거울 사이로 큰언니가 보이더군요
 
근데 그순간 큰언니 머리에 피가 묻었었고
 
큰언니를 화장실에서 데리고 나오니 관자놀이인가
 
총자국이 있었어요 큰언니 머리에 피를 닦고
 
병원으로 갔어요 큰언니가 진료 받을동안
 
무심결에 다른데를 봣는데 저희 아버지가 누워 계시더군요
 
봣더니 아버지한테 전기 충격인가 그걸 하더군요
 
제가 일어나시라고 울면서 불러봐도 안일어 나시고요
 
그러다 제가 어머니인가 큰언니한테 말했어요
 
확실히는 기억 안나지만 울면서 아버지에 대해 무슨말을 했고
 
그뒤로 저희가 쫓기다 꿈에서 깨어 버렸어요...
 
무슨 꿈인지 해석좀 해주세요 ㅠ0ㅠ
 
자꾸 요 몇일사이에 이상한 꿈만 꾸니...아주 죽을꺼 같네요